토리 백엔드 서버는 현재 Gitghub Action, CodeDeploy Docker의 조합으로 자동 배포되고있다.
만약 배포가 성공하고 이를 확인하려면 요청을 보내보거나 스웨거에 접속해보는 방식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 번거롭기 때문에 배포가 된다면 자동으로 알람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할 것이다.
알림받는 메신저 - 디스코드
슬랙으로 물론 할 수도 있지만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친숙한 메신저가 디스코드 이기 때문에 토리는 디스코드로 알람을 오게 할것이다.
디스코드 설정
먼저 디스코드 알람을 받을 채널을 파준다.
알람을 받을 채팅을 하나 만들고
웹훅을 하나 생성해주면 디스코드 설정은 끝이난다.
웹훅은 간단하게